대우조선, 2년만에 ‘매출 10조-영업익 1조 클럽’ 재가입
매출액 12조745억원, 영업이익 1조111억원, 순이익 7801억원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47.7%, 순익 35.1% 증가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5,0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90% 거래량 2,872,125 전일가 131,2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이 2010년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2년만에 ‘매출 10조원-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재가입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은 2010년 경영실적을 통해 매출액 12조745억원, 영업이익 1조111억원, 세전이익 1조243억원, 순이익 780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동일한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47.7%, 세전이익 33.4%, 순이익 35.1%가 각각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 2008년에 이어 2년 만에 매출 10조원-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재가입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고선가 수주분과 해양부문의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들의 건조 비중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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