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밤마다' 이덕화 눈물 효과? 7주만에 두자리수 회복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SBS 월요 예능 '밤이면 밤마다'(이하 밤밤)의 시청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밤밤'는 전국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24일 방송분 8.4% 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
특히 '밤밤'는 지난해 12월 31일 11.6%를 기록한 것에 이어 줄곧 한자리 수 시청률에 머물다 7주 만에 다시 두 자리 수를 회복했다. 이날 '밤밤'에는 배우 이덕화와 가수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간 공개하지 못했던 진솔한 얘기들로 감동을 자아냈다.
AD
특히 이덕화는 부친이 돌아가셨을 때 "고맙다"라는 말을 못했다고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세시봉 콘서트'는 16.9%, KBS2 '안녕하세요'는 6.3%를 각 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