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생애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4관왕 목표를 향한 힘찬 스타트를 끊었다.


이승훈은 31일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펼쳐진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6분25초55의 아시아최고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승훈이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장거리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것도 처음이다.

AD

이승훈은 이번대회에서 4관왕을 목표로 한다. 이날 금메달을 획득한 5000m와 주종목 1만m에서도 무난히 정상에 오를 것으로 보이는 이승훈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매스스타트(20여 명이 함께 출발해 35바퀴를 도는 것)와 팀 추월(3명이 한 팀이 돼 레이스)에서도 이변이 없다면 금메달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