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신묘년]유하나 새해인사 "'파라다이스목장' 많이 사랑해주세요"(인터뷰)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목장'(극본 장현주, 서희정·연출 김철규)의 유하나가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유하나는 '파라다이스목장'에서 재벌가 막내 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진영 역을 맡았다. '파라다이스목장'은 방송 첫 주 9%대로 무난히 출발했다. 앞으로를 더 기대케한다는 의미. 그리고 그 중심에 유하나가 있다.
때문에 '조강지처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지만 이 작품에 임하는 유하나의 각오는 남달랐다. "사전 제작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또 또래 배우들과 함께 연기한 것이 처음이라서 더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걸림돌은 예상치 못한 '날씨'였다. "유독 제가 날씨 운이 별로 없었어요. 저만 촬영을 하려고 하면 날씨가 안좋아졌죠. 스태프분들이 날씨가 안좋아지면 제차례가 된걸 아실 정도였다니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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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가 연기하는 박진영은 재벌집 딸이지만 럭셔리한 이미지는 아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직업 때문에 현장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캐릭터에요. 하지만 사랑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사랑을 원하는 인물이죠."
"'솔약국집 아들들'과 '육혈포 강도단'에 함께 출연했던 김혜옥 선생님이 저에게 '넌 참 망가지는걸 안두려워해서 예뻐'라고 하신 적이 있거든요. 전 그말을 듣고 너무 좋았어요. 어떤 연기가 하고 싶은것 보다는 사람들 봐서 제 연기를 보고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배우, 기분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사람을 만나면 에너지가 좋아'라고 말할 정도로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려고요."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스포츠투데이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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