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하이투자증권은 31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에 대해 CJ E&M의 장기관점 기업가치 상승 기대가 유효하고 CJ E&M 주가대비 저평가 수준이 상당하다면서 목표주가를 5100원에서 69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J E&M 성장가치 감안해 거래정지 전에 온미디어를 사둬야 한다"면서 "CJ E&M 대비 온미디어의 현재 주가괴리율(18%)이 지나치게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고 밝혔다.

현재 온미디어 주가(1원28일 종가 5130원)에 CJ E&M과의 주식교환비율(CJ E&M
1주당 온미디어 8.25주)을 적용하면 CJ E&M 주당가치(1월28일 종가 4만9950원) 대비 18.1% 저평가돼 있다.


그는 "금번 온미디어의 지분매입에 상당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는 것은 향후 통합법인(CJ E&M)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시장평가가 긍정적이라는 점을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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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미디어는 오는 3월22일에 CJ E&M으로 흡수통합(재상장)되기 때문에 CJ E&M의 장기 성장가치 감안시 거래정지 시작(2월25일) 전에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는 분석이다.


민 애널리스트는 "CJ그룹 미디어사업의 통합시너지 효과(광고/수신료 규모의 경제, 판권비용 효율화, 자체컨텐츠 활용범위 확대, 게임/영화 사업확대 등)로 CJ E&M의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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