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본격적인 귀성, 귀경길을 앞두고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경찰청 조사결과 2007년부터 2010년 6월까지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원인 중 1위가 ‘음주’, 2위가 ‘졸음’일 정도로 졸음운전이 가족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기 때문.


명절에는 ‘집안 일’로 쉽게 피로해지고 정체 등으로 인해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졸음이 오기 쉬운 환경이 된다. 차내 온도를 21~23℃로 유지하거나 히터의 송풍구 방향을 앞 유리나 발밑으로 향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더 적극적인 졸음 예방법이 절실하다.

◆1단계: 쾌적한 환경과 상쾌한 기분 유지하기


차 안의 쾌적한 환경과 상쾌한 기분은 졸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오랜 시간 갇힌 공간에 있으면 내부 공기가 탁해지고 기분도 가라앉아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차내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창문을 열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꺼려진다면 방향제나 탈취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빠른 시간 내에 악취 성분을 없애주는 P&G의 ‘페브리즈 에어’는 환기한 것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졸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물티슈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얼굴과 손 전용 물티슈인 유한킴벌리의 ‘수앤수 물티슈’는 찬물 세안한 것 같은 상쾌함을 줘 졸음을 쫓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추출물과 항균 성분, 6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성분은 기분까지 깔끔하게 해 준다.


◆ 2단계: 신나는 운전을 돕는 즐길거리 활용


장시간 운전의 지루함을 깨주는 재미있는 기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머리를 앞뒤로 꾸벅거리면 알람을 울리는 졸음운전 방지기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가족과 함께 전자기기들을 잘 활용한다면 즐거운 운전이 가능하다.


신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아이리버의 ‘커버스토리’는 운전의 지루함을 줄여 졸음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평소 좋아하는 곡을 담아간다면 정체로 인한 운전의 따분함을 반감시킬 수 있다. 와이파이를 통해 듣고 싶은 곡을 찾을 수도 있는데 졸음 타파에 효과적이다.


차량 내 내비게이션에 연결할 수 있는 휴대용 노래 반주기인 금영의 ‘핸디 노래반주기’도 주목할 만 하다. 마이크에 반주기와 리모컨 기능까지 합쳐진 이 휴대용 노래방 기기는 운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 3단계: 졸음 쫓는 먹거리 활용


기기를 활용한 지루함 타파가 부족하거나 부담스럽다면 졸음 예방용 먹거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졸음 방지용 껌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롯데제과의 ‘졸음 올 때 씹는 껌’은 카페인인 과라나 추출물이 들어있어 졸음을 쫓는 데 좋고 페파민트의 톡 쏘는 향은 개운함 줘 상쾌한 운전을 돕는다.


집중력 향상을 돕는 명문제약의 에너지 음료 ‘파워텐’도 천연카페인인 과라나와 L-카르니틴이 들어있어 졸음운전 예방에 좋다. ‘파워텐’은 신경계에 작용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과 에너지 충전을 도와 장시간 운전을 가능하게 한다.


◆ 4단계: 안마 등으로 신체 피로 해소


그래도 졸음으로부터 해방되지 못했다면 운전을 멈추고 휴게소에 들러 스트레칭을 하거나 잠깐이나마 잠을 청하는 등 휴식을 취해 피로를 푸는 것이 좋다. 휴대용 안마기를 이용하거나 가족이 번갈아 운전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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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이텐 휴대용 안마기는 몸에 닿는 부위가 곡선으로 되어 있어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맥스타의 손안마기(MX-3500)는 열과 음이온을 발생시키고 넓은 부위를 한번에 자극해 줘 피로회복 효과가 좋다.


지압봉을 바꿔 낄 수 있는 웰뷰텍의 손안마기(V-777)는 구석구석 사용이 가능해 운전으로 지친 팔, 다리에도 사용하기 좋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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