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에서 AI 발생, 수리부엉이 폐사
27일까지 충남 5곳, 전국 40곳서 AI…충남도, 방역초소에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둘 듯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 예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생겼다.
지난 23일 예산고등학교 주차장에서 발견된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숨져 방역기관에 신고가 들어왔고 정밀조사 결과 27일 밤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
이로써 충남엔 천안시 등 5곳에서 AI가 생겼다. 전국으론 27일 경기도에서 2건이 생기는 등 40곳에서 AI가 신고됐다.
이 학교와 10km 안엔 26가구에서 80만 마리의 닭 등을 키우고 있어 방역기관이 5일쯤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다.
한편 충남도는 설 명절에 맞춰 3억5000만원을 들여 인체소독용 휴대용소독기 4만개를 보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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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동통제초소 운영을 위해 222억원을 쓴 충남도는 28일 안희정 도지사가 사회단체장 31명을 초청, 점심식사를 하며 자원봉사 등의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충남엔 286개 이동통제초소에 공무원 864명, 군경 394명, 민간인 1157명이 근무 중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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