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 사이버센터’ 및 종합지원센터 가동…고객만족도 차원 ‘해피 콜(Happy-Call)’ 운영

한국철도시설공단 중소기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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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조현용)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8일 철도건설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먼저 27일 철도건설현장에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협력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동반성장 사이버센터(www.kr.or.kr/cowork)’와 ‘동반성장 종합지원센터’를 열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이버센터는 ▲하도급대금 어음지급과 하자책임 전가 ▲기술탈취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민원과 연구개발(R&D) 기술지원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하도급 대금지급에 대한 정보, 실적증명 발급 신청, 신기술 등록신청 등 전자서비스를 하게 된다.

또 종합지원센터는 건설중소기업의 자금, 인력, 기술, 기타 경영상의 애로사항들을 찾아 해결해줌으로써 중소기업들을 보호하며 제안 등으로 정책수립·제도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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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의 동반성장 간담회 모습.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동반성장 간담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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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키 위해 전문상담요원을 지정, 고충접수 및 상담을 원 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로 일괄처리하고 그 결과에 대한 고객만족도 차원에서 ‘해피 콜(Happy-Call)’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조현용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지급된 선금 및 기성금이 중소기업에 제때 주어지도록 집행관리를 철저히 하고 애로사항은 모니터링을 통해 불공정 가능성을 막는 등 각 분야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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