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수용품 이곳에 가면 제일 싸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차례용 과일은 홈플러스, 나물류는 롯데마트, 양념은 GS수퍼마켓'
설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일제히 제수용품 할인에 돌입했다. 최근 가격이 뛰어오른 과일은 물론 차례상에 오르는 나물류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업체별로 할인폭과 시기가 달라 미리 가격을 알아두면 알뜰한 설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다.
우선 내달 4일까지 제수용품 할인을 하는 홈플러스는 과일류가 가장 저렴하다. 차례용 사과는 개당 1880원, 배는 3680원이다. 또 단감은 6980원(6입), 밤은 100g에 498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생닭(1kg)은 5780원에, 꼬지산적 동태전 등 모듬전(100g)은 188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간편하게 제수용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골곰탕세트(600gx5) 2만8000원, 궁중갈비찜세트(900g*2) 2만6900원, 잡채(300g)는 2500원 등이다.
롯데마트는 내달 3일까지 제수용품을 할인한다. 1등급 한우산적이 100g에 3480원이며, 1.3kg짜리 생닭은 5980원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등 모듬 나물 6종 세트는 1만2800원이며, 일반 고사리(100g)는 1950원이다. 또 식용류 백설 콩기름(1.7ℓ+500㎖)은 5170원에 판매하며, 오뚜기 자른 당면(300g)은 3100원, 백설 부침가루(1kg)는 154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참조기는 마리당 9800원에, 동태살(100g)은 1080원, 제사용 황태포(1마리)는 3800원이다.
GS수퍼마켓도 다음달 2일까지 신선식품과 각종 양념 등 제수용품을 최고 30% 할인 판매한다. 진도 대파가 1단에 2980원, 양파(8입)는 2980원, 느타리버섯(200g)은 3580원 등이다.
또 냉장불고기(호주산 100g)는 1480원, 토종닭백숙(11호) 9800원, 한길 고기손만두(25입)를 5280원에 판매한다.
명절 기간에 많이 쓰이는 생활용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깨끗한나라 화장지(30롤) 1만4800원, 썬터치 휴대용 가스렌지를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신세계 이마트는 2일까지 제수용품을 최대 23% 할인 판매한다. 한우 국거리는 100g에 2800원, 제주도 참조기는 마리당 1500원, 국내산 고사리(100g) 1980원, 국내산 도라지(100g) 2100원 등이다.
또 떡꾹떡(100g)은 550원,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500g)은 37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제수용 사과(3입)는 8900원, 제수용 배(3입)는 9800원, 껍질벗긴 녹두는 500g에 1만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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