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에쓰오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3,4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65% 거래량 481,889 전일가 115,300 2026.05.14 14:4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9.3% 증가한 8344억원이라고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7.8% 늘어난 20조5290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이익도 7203억원으로 지난 2009년 2732억원에 비해 16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경기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가와 국제 제품가격이 상승하면서 매출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적인 국제 정제마진 회복으로 수익성이 향상됐고, 등·경유와 윤활유 등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비율을 늘려 전년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했다고 전했다.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168억원, 3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4분기 매출도 6조862억원으로 2009년 4분기에 비해 25.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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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회복과 아시아 지역 석유수요 증가로 정유부문의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석유화학 부문에서도 지속적인 수요증가와 실적회복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쓰오일은 올 상반기에 모두 1조4000억원을 투자한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를 마무리해 석유화학제품 생산을 현재의 2배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온산공장 확장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경영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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