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익가시성이 높은 업종에 우선적으로 매수전략을 유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동부증권은 27일 바텀업(bottom-up) 측면에서 이익가시성이 높은업종에 대해 뚜렷한 대안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올해 분기단위 이익모멘텀이 안정적이고 최근 이익추정치 상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업종은 건설, 운수장비(조선, 자동차) 업종이라고 밝혔다.


역투자전략의 컨셉이 잘 맞는 IT업종에 대해서는 아직 이익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높은만큼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이익모멘텀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분기에 턴어라운드 하는 종목(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KB금융 등)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분석이다.


동부증권은 또 포트폴리오는 IT, 산업재, 경기민감소비재, 에너지 업종을 중심으로 시장대비 비중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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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금융업종에 대해서는 중립을 제시했다. 종목 유형에 있어서는 가치주, 고ROE 종목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실적시즌과 인플레이션 이슈를 반영해 해당 테마(theme)와 관련된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을 권고했다.


양해정 애널리스트는 "기업이익 사이클도 곧 바닥권을 벗어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크로에서의 긴축에 대한 우려는 이익모멘텀 상승으로 상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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