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실적보다 업황을 살 때 '비중확대' <한화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화증권은 24일 건설업종이 최근 조정을 받고 있지만 단기실적에 대한 우려보다는 업황 개선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라고 주문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와 함께 상반기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3.25% 거래량 2,493,613 전일가 43,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과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7% 거래량 100,776 전일가 63,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을 투자 우선 종목으로 추천했다.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최근 대형 건설사의 2010년 4분기 실적 발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기대치와 최근 오른 주가를 감안할 때 실망스런 실적이 발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단기실적에 대한 우려보다는 해외와 주택 시장의 성장과 개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강조했다.
그는 " 과거 실적은 어려웠던 업황을 이야기 해주지만 지금 개선되는 업황은 앞으로 개선될 실적을 이야기 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화증권은 지난해 연초 대비 주요 건설 지수는 25% 상승, 저점을 대비해도 약 38% 반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상승 구간을 이끈 주요 원인은 지난해 하반기에 이뤄진 주택 시장 회복이 가장 큰 요인이라는 분석.
그는 "주택가격과 거래량 회복, 미분양 아파트 감소가 주요 원인이었고, 이를 통한 건설주가 상승은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약 1562억 달러에 이르는 해외 발주가 예정돼 있고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해소되면서 건설사의 유동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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