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우라카라' 22일 日촬영 일정 차질··주말 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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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카라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측이 일본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 스케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DSP는 '우라카라' 스케줄과 관련해 "이번 주말쯤 정확한 결론이 나올 것"이라며 "원래 카라 스케줄 상 오는 22일 '우라카라' 일본 촬영을 위해 출국해야 했지만 못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미 '우라카라'의 4회분 분량을 촬영했기에 아직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며 "그 동안 박규리, 구하라를 비롯해 소속사 차원에서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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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일본 TV도쿄 드라마 24에서 첫 방송 된 '우라카라'(카라의 이중생활)는 미녀 스파이로 변신한 카라 멤버들이 비밀 연애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현재 ‘우라카라’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편성돼 21일 2회가 방송될 예정이며 심야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 4.3%의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박규리, 구하라를 제외한 카라의 3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랜드마크 측은 지난 19일 무조건적인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을 이유로 현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한 상태며, 이에 DSP미디어 측은 수익분배 문제 등 3인이 주장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왜곡된 부분이 있으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응수해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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