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불 빌려달라는 말에 주먹질한 조폭들
논산서, 새벽시간 술취한 행인 때려 골절·뇌진탕 피해 입힌 행동대원 등 2명 붙잡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담배불을 빌려달라’는 말에 주먹질을 한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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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경찰서는 논산지역 폭력조직 ‘○○파’ 행동대원 및 추종세력인 이모(30)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붙잡았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18일 새벽 논산시 강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조모(26)씨등 2명이 “담배 불을 빌려달라”고 하자 얼굴과 온몸을 주먹과 발로 때려 늑골골절 및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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