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기 회복 견인차 확인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는 19.3을 기록해 4개월 연속 확장 기조를 유지했다. 지난 2004년 9월 이후 최대치로 증가한 제조업 수주 활동과 소비·고용 회복세가 주요 동력으로 언급됐다.
한편 연준지수의 전월 기록 및 전문가 예상치는 동일하게 20.8이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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