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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년의 앱 게임, 스마트폰 평정

최종수정 2011.01.21 21:38 기사입력 2011.0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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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단순하지만 중독성 강한 한 비디오 게임이 2주만에 다운로드 200만 건을 웃돌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제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게임 이름은 ‘버블볼’. 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퍼즐게임이다.
버블볼은 지난해 12월 29일 앱스토어에 등록된 뒤 지금까지 다운로드 건수 200만을 돌파했다.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그 동안 줄곧 1위에 머물로온 앱 ‘앵그리 버즈’를 제쳤을 정도다.

놀라운 것은 앵그리 버즈가 핀란드의 전문 개발자 17명이 만든 앱이지만 버블볼은 미국 유타주 스패니시포크에 사는 14세 소년 로버트 네이의 작품이라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일부 언론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이긴 셈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소년 네이가 자기 침실에서 개발한 버블볼의 게임 방법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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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에 파란색 구슬이 보이고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공은 아래로 내려온다. 하지만 목표 지점에 내걸린 깃발까지 굴러가게 만들려면 맨 위 왼쪽에 보이는 삼각형 모양과 직선 막대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주어진 도구를 드래그해 원하는 위치에 갖다 놓으면 구슬은 자연스레 목표 지점까지 굴러가게 된다. 이런 식으로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이어진다.

버블볼은 21단계까지 있다. 시작은 간단하지만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 생각과 달리 쉽지 않다.

네이는 친구가 재미있는 게임이라며 좋아하자 매우 고무됐다.

게임 코드는 네이가 짜고 어머니 캐리 네이가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시장에 게임을 소개했다.

이렇게 해서 로버트 네이는 ‘네이 게임스’라는 자신의 기업을 통해 버블볼 출시에 나서게 된 것이다.

네이는 10살 때부터 웹사이트를 만드는 등 막강한 프로그래밍 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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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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