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1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계양 센트레빌 단지 조감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1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계양 센트레빌 단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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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주거문화에도 ABC가 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센트레빌의 디자인 전략인 'A-B-C 리빙 솔루션(Living Solution)'으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친환경주거를 뜻하는 'Access Green', 무장애주거 'Barrier Clearing', 범죄예방 주거 'Crime Prevention' 등 A-B-C 전략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동부건설의 전략이다.


이미 이 같은 전략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곳이 바로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 공급하는 '계양 센트레빌'이다. 지난해 '계양 센트레빌'은 국내 공동주택에 적용되는 주거환경 관련 인증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국내최초로 인증을 받은 '범죄예방 디자인(CPTED) 인증'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설계기법이다. 이미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활발하게 인증이 이뤄지고 있다.


놀이터에서 노는 자녀들을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는 주부 전용 옥외 커뮤니티 공간인 '맘스존'이나 자전거 편의시설인 '바이크스테이션' 등 부대시설을 통해 실제 주민들의 활발한 커뮤니티가 일어날 수 있는 공간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웃간 손쉽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놀이터에서 노는 자녀들을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는 주부 전용 옥외 커뮤니티 공간인 '맘스존'

놀이터에서 노는 자녀들을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는 주부 전용 옥외 커뮤니티 공간인 '맘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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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 1등급 인증'도 공동주택 최초로 받았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이란 국토해양부 및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으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의 사회적 약자가 차별 없이 시설에 대한 이용·접근·이동에 대한 편리함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를 각계각층의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보행자가 편안하고 쾌적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각 동의 출입구까지 연결되는 보행구간의 경사를 최소화했다. 주민공동시설 등 단지 공동시설로 연결되는 부분에는 보행자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지하주차장은 전체 주차구획을 10~20cm까지 넓혀 누구나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또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건물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도 획득했다. 고성능 단열재 적용 및 창호 성능의 향상, 각종 에너지 절감 시스템의 도입으로 난방에너지는 40%, 이산화탄소는 22%까지 줄일 수 있다. 태양광 발전, 빗물재활용시스템, 광덕트 조명설비, 풍력발전 등 각종 신재생에너지 기술도 적용했다.


정육각형 모듈의 신개념 조합형 평명 시스템인 '허니홈'(84 ㎡)

정육각형 모듈의 신개념 조합형 평명 시스템인 '허니홈'(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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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리빙솔루션'이 동부건설의 신전략이라면 '센트레빌 허니홈'은 새로운 주거환경에 맞춘 '신상품'이다. 정육각형 모듈의 평면 시스템인 '센트레빌 허니홈'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바꾸거나 넓힐 수 있는 퍼즐형 공간활용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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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스스로 참여해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주거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을 갖췄으며 기존 아파트 평면 대비 수납공간이 20% ~30% 늘어나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세대계층의 다양화, 핵가족화, 고령화 등 변화화는 주거환경에 대응하면서 트랜드에 민감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 센트레빌의 장점인 쾌적함과 편의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각 고객 스스로의 스타일에 맞게 변형, 유지, 관리가 용이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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