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이베이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베이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52센트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7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상승한 25억달러로 집계돼 전문가 예상치인 24억80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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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쇼핑 시즌에 자체 온라인결제시스템인 '페이팔' 매출이 급증하고 온라인 점유율이 확대되면서 이베이의 실적 호조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는 2011년 전체 매출은 103억~106억달러, EPS는 1.90~1.95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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