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20일 '문명전쟁 아르케'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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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웹게임 '문명전쟁 아르케' 정식 서비스를 오는 20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16일 종료된 사전 공개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웹게임'인 '문명전쟁 아르케'는 로마, 이집트, 페르시아, 중국 등 고대 융성했던 4대 문명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자신이 선택한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들 간의 끊임없는 전쟁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계통일을 목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 적용됐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것도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게임 못지않은 그래픽과 사운드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사전 공개 서비스를 통해 문명과 문명 간 중립지역을 차지할 수 있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인 '중립지역전'이 추가됐고, 사용자 간 1대 1 대전을 펼칠 수 있는 경기장 시스템, 영웅 육성 시스템 등도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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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문명전쟁 아르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che.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퍼블리싱사업 그룹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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