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필리핀 최대 매출 기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 close 증권정보 030350 KOSDAQ 현재가 973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73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개발 영상 전격 공개 스코넥-드래곤플라이, ADHD 치료용 '가디언즈 DTx' 공동 개발 착수 드래곤플라이, FPS 왕의 귀환 ‘스페셜포스 리마스터’ 지스타 2024 성공적 시연 (대표 박철우)는 자사가 개발한 1인칭 슈팅(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필리핀에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8년 3월 필리핀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며 지난해 12월 동시접속자수 5만 명, 누적 회원 수 2000만 명을 돌파했다.
라이브플렉스의 필리핀 현지 법인인 게임소프트(Gamesoft)는 '스페셜포스'의 지난해 12월 매출 집계결과 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6%, 전월대비 33% 상승한 수치다.
매출 상승의 요인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진행한 전략적 업데이트와 성탄절 이벤트, 아이템 판매 호조 등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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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스페셜포스'를 포함해 드래곤플라이의 지난해 해외 총 매출은 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해외매출이며 전년대비 약 16% 상승한 것이라고 드래곤플라이는 설명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지난해 고무적인 성과를 올린 스페셜포스의 해외매출 성장을 올해도 이어가겠다"며 "국내 서비스 전에 중국, 일본 등에 선 수출된 스페셜포스2를 비롯한 신작들의 해외진출도 활발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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