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K증권은 SNT에너지 SNT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00840 KOSPI 현재가 46,100 전일대비 3,150 등락률 -6.40% 거래량 272,221 전일가 49,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NT에너지, 美 베크텔에너지와 에어쿨러 공급계약 소식에 신고가 [특징주]SNT에너지, 2분기 깜짝 실적에↑ [클릭 e종목]"SNT에너지, 중동 매출·미국 수주로 밸류에이션 상향 전망" 가 3분기를 저점으로 수주 및 실적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선화 애널리스트는 19일 "공랭식열교환기 및 배열회수보일러 전문제작 업체
인 S&TC는 지난 2008년 2월 인적분할을 통해 S&T 홀딩스와 S&TC 로 분할 되면서 코스닥에 재상장됐다"고 설명한 뒤 "96년 프랑스 GEA-BTT 사에서 공랭식열교환기 기술도입 이후 공랭식열교환기는 최근 매출의 60~7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증권은 지난 해 1~3분기신규수주금액은 600 억원 내외로 추정되는데, 이는 과거 3 개년 이래 최저수준인 상황으로 3분기 신규수주는 거의 없던 것으로 분석했다.


4분기 신울진원전 1,2 호기 복수기(Condensor) 낙찰자 선정 등 규모가 큰 프로젝트가 4분기 몰렸던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신규수주는 3분기를 바닥으로 점차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근 4 개년 연간 수주잔고 추이를 보면 09 년말 수주잔고 2692 억을 정점으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외형성장 및 수익성은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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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금융위기 이후 전방산업의 위축으로 플랜트기자재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 수주가 많았던 것과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의 매출이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수익성은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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