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평 회장 등 참여한 장충포럼, 중구내 어려운 100가구에 10만원씩 1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구의 차상위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박형상)는 19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설맞이 행복더하기 성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성금 기탁자인 장충포럼 조해형 회장(나라홀딩스 대표)과 이영재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 임연철 국립중앙극장장, 손근선 우리은행채널지원단 추진단장 등 장충포럼 회원들과 수혜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해형 장충포럼 회장은 중구내 저소득층 100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000만원 성금증서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성금은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장충포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담겨있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포럼은 중구 내 남산 일대에 소재한 각 기관, 단체, 기업체간에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발전 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1년 2월에 발족한 모임체다.


현재 민주평통자문회의 국립극장 동국대 제일병원 신라호텔 앰베서더호텔그룹, 사람과 환경 그룹 서울클럽 한국문구조합 종이나라 인쇄정보협동조합 등 19개 단체가 모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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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이나 추석 명절 때 중구 취약 계층을 위해 10년째 8000만원 성금을 기탁,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수호천사가 돼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4년 1월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중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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