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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생활주택 상승효과 ‘싱글하우스’ 분양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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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대 소액투자...12%대 재테크 상품으로 인기 치솟아

우리나라 20,30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도심권 "싱글하우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변화를 가져올 만큼 1인 가구 증가의 변화는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변화를 보여 도시형생활주택 도입 후 주거 전용면적 기준과 주차장 면적 기준 등을 완화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1-2인용 미니 주택 사업에 잇따라 참여 하고 있다. 점차 독신세대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1-2인 세대가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도시형생활주택 상승효과 ‘싱글하우스’ 분양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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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형 싱글하우스 투자시 체크사항
○역세권, 대학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교통)
- 지하철1호선, 지하철7호선, 외곽도로, 경인고속
○상업시설이 집중된 지역. (쇼핑)
- 홈플러스, 뉴코아, 세이브존, 현대백화점, GS백화점○취미, 운동, 관광을 할 수 있는 곳. (문화)
-호수공원, 영상문화단지, 실내스키돔, 아인스월드

이런 조건을 만족시킬만한 지역에 원룸텔을 선보인 곳이 있어 최근 화재가 되고 있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잘 알려져 있는 부천 상동4거리는 이미 상권이 활성화 되어 대기업인 GS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삼성 홈플러스, 세이브존, 뉴코아, 부천터미널소풍 등 쇼핑시설과 호수공원, 영상문화단지, 실내스키돔 문화중심지역으로 젊은 신세대의 이동율이 많은 지역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주변 아파트 전세가격도 1억8,000원 이상이지만 학군이 좋아 매물이 없다. 특히 젊은 2030세대를 위한 주거시설이 부족해 젊은층을 위한 주거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부천시는 중동 신도시를 중심으로 원미구, 오정구 등 단계적인 재개발을 추진. 뉴타운 이주로 인한 풍부하고 탄탄한 임대수요가 있기에 안정적인 투자가 될 수 있다.

최근 부천 상동 린다펠리스는 3종류의 원룸형 주거시설을 선보여 이슈가 되고 있다. 실투자금 4,000 만원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가 있고, 1가구 2주택에도 포함되지 않아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침체기에 특히 종자돈 활용하기가 어려워진 요즘, 특히 경기가 불황일수록 임대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어 경기에 관계없이 부동산 중에서 효자 상품으로 이슈화되고 있다 .
현재 오피스텔의 경우 연 5% 정도의 투자수익률이 나오는데 반해 원룸텔은 연 10~12%대의 높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고 있다.

부천 상동에 위치한 린다펠리스는 싱글족을 겨냥한 원룸형 주택으로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월 12% 정도의 수익이 보장되며, 향후 지하철 7호선 개통과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자산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린다펠리스 레지던스는 2가지 형태의 원룸형 주택을 층과, 방향을 지정하여 선착순 분양한다.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서둘러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한다.

자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통해 배정 받을 수 있다.

-신청금: 100만원 (미 계약시 환불됨)
-입금계좌: 기업은행(032-1000-1000)
-예금주: (주)바른도시개발
-신청접수: (032) 321-0919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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