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가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2시56분 현재 전날보다 0.7% 하락한 1.3293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서도 약세를 나타내며 0.9% 내린 109.96엔을 기록했다. 장중 1.4%까지 빠지면서 1주래 최대 하락폭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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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로화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독일이 당장 유로재정안정기금을 확대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 전해지면서 주요국 통화 대비 약세를 기록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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