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타' 매기큐, 수요일 심야 케이블 장악..1.501% 시청률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니키타'의 꿀벅지 섹시 첩보원 매기 큐가 수요일 안방 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12일 밤 11시 영화채널 OCN에서 방송된 첩보액션 미드 '니키타' 3, 4화가 동시간대 케이블TV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니키타'는 첫 방송에 이어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해 기염을 토했다.
'니키타'는 평균 시청률 1.501%, 순간최고시청률은 2.365%까지 치솟으며, 2011년 최강 신작미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30대 여성, 40대 남녀 시청층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3화 ‘마약 운반 여객기’ 편에서는 스캔들을 파헤치던 잡지사의 편집장이 피살되고, 갑가지 추락한 비행기가 마약 운반 비행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릴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했다.
4화에서는 니키타가 노예 매매 조직을 추적하며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했다. 자신이 처음으로 암살했던 자의 아내를 찾아가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내면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찔한 모노키니 수영복, 럭셔리한 드레스 등 화려한 의상으로 주목받았던 매기 큐는 이번에는 가슴이 깊이 파인 블랙 탑과 가죽 조끼에 킬힐까지 매치하며 섹시스타의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긴 생머리를 날리며 선보인 스타일리시한 발차기와 권총 액션 또한 백미였다.
현재 '니키타'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평점 9.4점, 해외드라마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라오며 큰 화제다. “올해 신작 미드 중 단연 최고다” “액션이 블록버스터 영화수준이다” “매기 큐의 매력이 돋보인다” 등 네티즌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시리즈 '니키타'는 '미션 임파서블3''다이하드 4.0''네이키드 웨폰'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액션스타로 자리를 잡은 매기 큐의 TV 시리즈 첫 주연작.
'니키타'는 뤽 베송 감독의 영화를 드라마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지난 해 9월 미국 지상파 채널 CW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 미 현지에서 방송되고 있다.
한편, '니키타'는 영화채널 OCN에서 매주 수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아가며, 재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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