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대 MSS', 시청률 5.6%…단막극 저력 발휘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KBS2 연작 드라마 ‘특별수사대 MSS’가 불리한 시간대 편성에도 불구, 선전을 펼쳤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특별수사대 MSS’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분에 이어 또 한 번 5%대 고지를 돌파했다. 장편극 위주로 돌아가는 국내 드라마에 새로운 희망 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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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인기 유지 비결은 탄탄한 스토리에 있다. 이날 방송분서 MSS는 또 한 번 좌절을 맛본다. 어렵게 체포한 한순식이 자살했다. 철기(오만석 분)는 전 국과수 소장 강경희(이경진 분)를 의심한다. 딸이 납치, 살해당한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었다. 준성(손현주 분)은 철기를 뜯어말리지만 오히려 갈등만 더 깊어진다.
한편 위기에 놓인 MSS는 비비안 리(윤혜영 분)의 뒷심 발휘로 앞으로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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