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인식기술, 3차원 입체영상 GIS맵 등 첨단기술 적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민선5기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이라는 구정 목표에 걸맞게 안전한 방범 유비쿼터스 성동 구현에 본격 나섰다.


성동구는 주민 안전 강화 프로젝트인 ‘u-성동 통합관제센터’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

현재 U-성동 통합관제센터 현장에는 흥미로운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데 모니터링 요원이 놓치기 쉬운 장면을 자동인식카메라가 그 역할을 대신해주고 있다.


자동인식기술은 일정 구간을 지나가는 모든 물체를 놓치지 않고 추적, 영상을 식별하기 가장 좋은 상태로 만들어 녹화 할 수 있다.

이 외도 기존 평면 영상의 GIS 맵을 업그레이드해 현장 상황을 보다 생상하고 정확히 알 수 있는 3차원 입체영상 기술이 적용된 GIS맵을 별도의 사업비 없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성동구 통합관제센터

성동구 통합관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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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전국 최초의 방범기능의 통합관제센터 구축 이후 성동경찰서와 연계된 광대역 영상정보 자가망 사업, 어린이 CCTV 안전체험장, 성동 여성 트위터를 통한 CCTV 모니터링 등 전국 최초의 사업들을 꾸준히 개발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통합관제센터 구축에 매진해 왔다.


CCTV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2010년까지 방범용 CCTV 192대 등 총 430대의 CCTV를 경찰 공무원과 합동으로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올해는 방범용 CCTV 등 총 20대 CCTV를 추가해 날로 증가하는 어린이와 부녀자 대상의 각종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2014년까지 기초지방자치단체에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는 성동구 통합관제센터에 대한 방문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이에 따른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대전에서 개최한 통합관제센터 담당자회의에 u-성동통합관제센터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300명이상 모인 전국 지자체 공무원에게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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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까지 광주 충주 울산 등을 포함, 총 72개 기관, 780명이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최첨단 IT 디지털 기술에 사람중심의 아날로그 정신을 더해 앞으로 ‘정보화 소외 계층’ 뿐 아니라 ‘안전 소외 계층’까지 생각해 누구도 소외됨 없이 구민 모두를 보호하고 행복을 지켜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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