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중국 전자·IT분야 제조업체들의 생산량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신화통신은 중국 공업화신식화부(산업정보기술부) 자료를 인용해 휴대폰·컴퓨터·TV 등 전자 및 IT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대형제조업체들의 생산량이 2010년 1월부터 11월까지 평균 1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동기 13.4%보다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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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이들 제조업체들의 매출은 28.5% 증가한 5조69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결과는 연간순익 500만 위안 이상 제조업체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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