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현대증권 이 지난 8일 신묘년 새해를 맞아 청계산에서 신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경수 사장은 “올 한해는 ‘주식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 브로커리지와 자산운용을 수익기반의 양대 축으로 삼고, '영업의 현대', '강력한 상품경쟁력'을 키워드로 삼아 2년 연속 괄목할 만한 실적을 달성해 누구나 인정하는 업계 선도적인 대형증권사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