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프라자’, 3.3㎡당 1층 2500만~3000만원, 2층(161평) 1200만원선, 3~4층(160평) 900~1000만원선

상대프라자 조감도.

상대프라자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태광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근린생활시설 ‘상대프라자’를 분양한다.


태광건설은 도안신도시 9-1·2블록을 사들인 회사로 충남지역에 다우종합건설도 두고 있다.

상대프라자는 도안신도시 5블록 앞에 대지면적 931㎡, 건축연면적 3488㎡,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5블록(1249가구), 인근에 4블록(1216가구)과 6블록(854가구) 단지들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사실상 3-5단지와 9단지를 아우르는 중심상권에 들어선다.


태광은 1-4층 상가를 이달부터 공급한다. 태광은 1층 상가의 경우 베이커리, 약국 등의 입점을 협의 중이다. 1층 나머지 상가와 2-4층 상가는 협의계약할 수 있다.

분양가는 ▲1층(189평)이 3.3㎡당 2500만~3000만원 ▲2층(161평)은 1200만원선 ▲3~4층(각 160평)은 900만~1000만원대다. 상가는 분할할 수도 있다.


분양가는 계약금 20%, 중도금 30%, 잔금 50%로 나눠내며 협의조정할 수 있다.


상대프라자는 땅 주인이면서 사업주인 태광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맡는다. 땅값도 지난해 말 대한도시공사에 모두 냈다. 확실한 분양보증조건을 갖춰 시행사 도산에 따른 분양피해가 없다는 게 회사쪽 설명이다.


태광은 내달 상대프라자를 착공하며 현장에 분양사무소를 마련한다.

AD

상대프라자가 들어서는 곳은 행정중심복합도시와 25㎞ 거리로 공주, 논산, 청주 등 인근 중소도시의 중심상권을 갖췄다. 대전도심으로부터 8㎞, 대전시 서구 둔산 신도심으로부터 3㎞ 떨어진 생활권이다.


프라자주변엔 복용공원, 도안공원, 월평공원이 있다. 인근의 진잠천, 갑천, 관저천에 테마공원과 산책로 등이 만들어져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생태도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태광건설 분양팀(전화 042-825-2271, 010-5439-9699)으로 물어보면 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