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스왑 단기 타이튼, 장기 와이든..스왑베이시스 확대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채권현선물시장 흐름에 연동한 모습이다. 다만 5년물을 중심으로 한 역외페이가 많다는 지적이다. 아침에는 살짝 비디시하다가 현 레벨에서는 오퍼들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 분위기라는 설명이다. 10년물쪽으로는 최근 지속된 구조화채권 관련 물량들이 있어 보인다.


CRS는 보합세를 기록중이다. 올들어 지속적으로 상승한 흐름이 주춤한 모습이다. 오퍼에 관심이 좀 있다는 진단이다.

본드스왑은 채권현물커브 스티프닝에 따라 2년안쪽은 타이튼, 3년쪽은 와이든되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CRS금리 변화가 없어 4~5bp 정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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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19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금리가 전구간에서 3~5.5bp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3bp 상승한 3.26%를 기록중이다. IRS 3년물이 어제보다 4bp 올라 3.80%를, 5년물이 5.5bp 오른 4.07%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은 채권이 단기물위주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면서 스티프닝된 탓에 2년안쪽이 타이튼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반면, 3년물쪽은 3bp 가량 와이든되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72%를, 3년물이 2.15%를, 5년물이 2.77%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도 주춤했던 확대세가 이어지고 있다. 1년물이 전장 -151bp에서 -154bp를, 3년물이 전일 -161bp에서 -165bp를, 5년물도 전장 -124bp에서 -130bp를 보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시장에 역외페이가 눈에 띈다. 5년물을 중심으로 비드가 많이 나오고 있다. CRS는 전일비 보합수준이지만 오퍼관심들이 좀 있어 보인다”며 “베이시스는 결과적으로 좀 벌어지는 모습이다. 본드스왑은 별게 없는 가운데 채권커브가 좀 스티프닝돼서 2년 본드스왑 기준 소폭 타이튼되는 흐름”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IRS가 채권현선물따라 움직이는 분위기다. 아침에 살짝 비디시하더니 현 레벨에선 오퍼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선물이 102.90대에서 지지된다고 보는 느낌이다. 구조화채권도 최근 지속되고 있어 10년커브도 많이 눌렸다”며 “본드스왑은 3년쪽 구간만 3bp 정도 벌어진것 같다. CRS는 오랜만에 조용하다. 베이시스는 CRS 변화가 없어 4~5bp 와이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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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한 스왑딜러는 “IRS시장이 조심스럽게 출발한 가운데 이후 5년쪽으로 비드가 상승했다. 그래서 커브도 소폭 스티프닝됐다. CRS는 조용하다”고 밝혔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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