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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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직원들에게 "자만과 자아도취를 경계하고 기존의 틀에 안주하기 보다는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을 바꾸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조양호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확고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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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전 분야에 걸쳐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비효율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미래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소프트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며 "또 신시장, 신수요 개발을 통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수익성을 극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직문화를 미래지향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역동적인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기업문화를 더욱 건강하게 다지는 선순환적인 시스템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마지막으로 "차세대 항공기 A380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바란다"며 "탄소 배출과 소음을 줄인 환경친화적 항공기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업무 절차를 개선하는 한편, 효율적인 기재 운영으로 영업 이익을 제고하고, 첨단 항공기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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