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6개 회원업체 통해 290가구 분양
중소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신묘년 1월 6개 회원업체를 통해 전국에 총 29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프리모종합개발이 강북구 미아동에서 8가구, 향목종합건설이 은평구 구산동에서 23가구 분양한다. 주항건설은 중랑구 망우동에서 42가구를, 한원도시생활주택은 동작구 대방동에서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태림이 제주시 외도1동에서 36가구, 지웨이는 서귀포시 서호동에서 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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