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건강한 PC방 만들기 캠페인 ‘출동! 마블캅스’, 이제 슈퍼스타K와 함께 한다!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 훈)은 경찰청, YMCA와 함께 론칭한 건강한 PC방 만들기 캠페인 ‘출동! 마블캅스’의 홍보대사로 슈퍼스타K TOP4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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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마블캅스’는 ‘건강한 PC방 만들기’의 테마로 CJ인터넷과 PC방 전문유통마케팅 기업인 미디어웹아이가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사이버테러대응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사람을 찾습니다’, ‘불법거래검색소’, ‘마블틴틴놀이터’ 및 ‘우리동네 건강한 PC방 찾기’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종아동 및 가출청소년 찾기나 불법거래 예방, 청소년 건전 정보 제공 등 PC방을 건강한 놀이 및 문화 공간으로서의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CJ인터넷 송재화 이사는 “이번 슈퍼스타K의 홍보대사 임명은 많은 아동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PC방을 보다 건강한 공간이 되도록 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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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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