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는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 김모씨의 한우농가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횡성 3곳과 대화, 화천, 춘천, 원주, 철원 각 1곳 등 모두 6개 시.군의 8개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