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11분 파트론은 전일대비 3.07% 상승한 2만1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신한증권 창구를 통한 개인들의 매수물량이 유입중이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민영 애널리스트는 "특유의 원가경쟁력, 내년부터 고수익성의 미래 성장동력 광마우스와 센서의 매출기여, 5개 기존 사업의 시장점유율 1위 유지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세가 향후 몇 년 동안 지속될 것을 감안하면 타당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동부증권은 내년이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의 폭발적인 수요증가로 휴대폰 부품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제공되는 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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