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물량별 비중은 다음주에 검토할 예정이다. 국고채교환이나 바이백도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필요할 경우 해나갈 생각”이라며 “1월 발행계획은 30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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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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