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임에도 210만주 모집에 315만2370주가 청약됐다. 청약증거금은 304억원이었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이 5.59대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하나대투증권이 0.35대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은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하나대투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금호종합금융에서 가능하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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