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저평만 줄어드는 분위기다. 3월물 저평이 많이 벌어져 있어 5년물매도 선물매수하는 차익거래가 많은것 같다. 반면 1월 국채발행물량에 대한 부담 때문에 장기물은 기피하는 모습이다. 12월물 종가관리차원 강세 가능성이 있어 추가강세 여부는 지켜봐야할듯 싶다.” 21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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