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과 적수 잉여액이 각각 1조616억원과 7179억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평균 콜금리는 2.49%, 거래량은 35조원이다.
또다른 자금시장 관계자는 “딱히 다른 요인이 없다고 하면 이번 반월은 잉여로 마감할것 같다. 오늘 통안계정 입찰도 연말을 넘어가는 문제로 은행 참여가 저조할것으로 보인다. 기타 환수요인이 일부 있긴 하지만 규모가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잉여수준이 될듯 싶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