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병규, '사랑의 음악학교'에 악기 지원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LG 외야수 이병규가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 학교’에 악기 구입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병규는 올해 악기 전달과 관련 안타 한 개당 3만 원씩을 적립했다. 총 351만원을 모은 그는 16일 서울 예원학교에 ㈜LG에서 지원한 1천만 원을 더한 총 1351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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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는 “안타를 기록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음악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 음악 학교’는 LG가 어려운 여건으로 음악적 재능을 펼칠 기회가 없는 영재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실내악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악기지원 행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악기를 지원,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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