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동부증권은 17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5:30 기준 에 대해 수익성 높은 신규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돼 내년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최보근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해덕파워웨이에 대해 "국내 선박방향타 시장 점유율 80%의 히든 챔피언"이라면서 "최근 조선 업황 침체로 인한 기자재업체들의 수익성 하락 시기에도 20% 이상의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한 조선기자재업체"라고 설명했다.

중국시장 진출과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경쟁력에 주목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중국정부의 자국 기자재 산업 보호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에 자회사 설립을 진행 중"이라면서 "내년 상반기 1단계 완공이 계획돼 있으며 연 매출 300억원 수준의 외형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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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해덕파워웨이가 해외 선발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특수 선박방향타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파트너십이 체결되면 연간 350억원 수준의 국내 물량을 시작으로 향후 800억원 규모의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3분기 기준 시가총액 61% 수준의 현금 55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신규사업 성장에 따른 자금동원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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