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이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화증권-아시아경제 재야의 고수 리그' 결선 왕중왕전 27일째를 맞이한 이 날, 9명의 고수들이 수익률을 끌어올렸고 6명의 고수들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면치 못했다.
2위 해리어는 크리스탈 단타매매만으로 이날 3.21%의 수익률을 추가했다. 누적수익률은 52.66%가 됐다.
3위 공존의이유도 유비케어에 대한 단타매매를 진행했으나 소폭 손실을 봤다. 공존의이유는 이날 0.31%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누적수익률이 15.99%가 됐다.
6위 미스터문은 보유종목 아나패스로 당일 2.90% 수익을 내며 순위가 2계단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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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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