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광학용 필름업체인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74,6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4.97% 거래량 299,339 전일가 78,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스트리와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27,800 전일대비 8,700 등락률 -6.37% 거래량 439,150 전일가 136,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담아둬야...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의 목표주가를 각각 9만400원과 5만1000원으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평균 판매가(ASP) 하락 우려보다는 이익증가에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14일 우리투자증권은 3분기 이후 광학용필름 수익성 악화 우려 심화되며 SKC, 코오롱인더의 주가는 코스피 대비 각각 11.9%p, 5.1%p 밑돌고 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이같은 ASP 하락 우려는 과도하며 내년 이익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우리투자증권은 "2011년 광학용 필름 영업이익률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10% 초반의 견고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종수요처인 LCD TV 공급량(면적기준) 전년대비 14~16% 증가가 예상되며 광학용필름의 신증설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SKC는 고수익성의 태양광필름 매출 본격화, 코오롱인더는 고부가 필름 비중 2011년 65%로 확대되는 등 제품 믹스가 충실해 지는 반면 신규필름업체 시장 진입은 2013년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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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기존 업체들의 원가경쟁력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인더의 경우 2011년 PER 5.3배의 절대 저평가 국면이며 SKC도 2011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8% 증가 예상되며 주요제품 마진 상향 조정, 설비증설 효과 등을 감안하여 코오롱인더, SKC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9만4000원,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부연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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