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경주시 한우농가 1곳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다고 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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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의 한 한우농가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다"며 "한우들이 침흘림, 사료섭취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초기 구제역 발생지로부터 동남쪽으로 87.1km 떨어져 있으며, 한우 40두를 기루고 있다. 검사결과는 오는 9일 오전께 나온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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