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그룹이 종로구 연지동 사옥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주력 계열사 현대상선이 소유한 그룹 사옥을 3~5년 후 되사는 조건으로 매각을 검토 중이다.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8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18% 거래량 1,117,187 전일가 21,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은 최근 인수할 의향을 가진 부동산 회사 등을 상대로 매각 조건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가격은 24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사옥 매각을 검토한 것은 맞지만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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