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웅진식품(대표 유재면)이 꿀, 모과, 배에 발효홍삼을 첨가한 겨울음료 ‘꿀모과배’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꿀모과배'는 100% 국내산 꿀, 배, 모과과즙에 6년근 홍삼을 배합한 겨울철 온장음료다.
감기, 피로회복 등 겨울철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다양한 과일과 발효홍삼을 첨가해 회식이 잦은 연말연시에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웅진식품의 ‘꿀모과배’를 담당하고 있는 이혜원 BM은 "예로부터 배와 모과는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을 위해 사용되어 왔다"면서 "특히 ‘꿀모과배’는 기존의 꿀음료와 차별화된 풍미를 즐길 수게 만든 겨울음료"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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