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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제 관심이 필요하다 '목표가↑' <신한투자證>

최종수정 2010.12.06 07:53 기사입력 2010.12.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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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한금융투자는 6일 한화 에 대해 가치평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한화생명 이 정책금리 인상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행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송인찬 손미지 애널리스트는 "한화의 가치를 평가함에 있어서 대한생명은 NAV의 약 5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평가요소"라며 "대한생명은 올 회계연도 2분기 매우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이는 전년도 구조조정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라며 "또한 여전히 빠르게 부담이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따.

특히 4분기는 정책금리 인상도 있었다는 점에서 부담이율의 하락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대한생명의 경우 부담이율 10bp 하락시 영업이익은 8% 개선된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화의 중요한 캐시카우w인 제조부문에서도 꾸준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화약부문뿐 아니라 항공기 부품 사업 등 미래 첨단산업 진출을 통해 지속 성장 및 경쟁력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신한투자는 이에 따라 한화가 제조부문에서 내년 9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에는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했다.

무역부문에서는 자원개발 등에 주력 무역부문에 있어서는 기존 석유화학 트레이딩과 같은 분야에서는 여전히 강점을 보이고 있고 신규사업의 일원으로 자원개발 사업등에 진출해 미래 수익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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