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하나은행의 하이브리드 채권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rating watch negative)’에 포함됐다고 2일 밝혔다. 부정적 관찰대상은 등급 강등 가능성이 높은 기관 및 채권을 의미한다.


다만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외화 표시 장기 발행자등급(IDR)과 개별 신용등급(Individual rating)은 그대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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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는 하나은행의 모회사인 하나금융지주가 지난달 25일 론스타가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 51.02%를 4조7000억원에 인수키로 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환은행 지분 6.25%를 보유한 수출입은행이 대주주와 같은 가격에 지분 매도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태그 얼롱)를 행사할 경우 인수비용은 5조3000억원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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