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과 도로공사 등 82개 공공기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내년에 약 5000여명을 새로 뽑을 계획이다. 각 기관은 행사 중 일대일 상담, 특강, 모의면접 등을 통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해 예비 지원자들을 돕기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정보박람회의 성과가 좋으면 매년 여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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